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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회영역속에 교회의 존재성 확립과 성장 

 

미국 국제 선교센터 (US Center for Missions) 창시자인 랄프 윈터의 조사에 의하면 몇세기동안 비신자 대 신자의 비율은 꾸준히 감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그의 조사에 의하면 1세기말에 전세계에 있는 한명의 신자당 360명의 비신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기원후 1000년경에는 이 비율이 220명으로 감소했습니다! 종교개혁이 일어난 1500년경에는 이 비율은 69명으로 더욱 감소를 보였습니다. 

  • 19세기말에는 27명으로 비율의 감소를 보였습니다. 

  • 두번의 세계대전 이 후에도 조그만 진전을 보이며 이 비율은 21명으로 내려갔습니다. 

  • 1980년경에는 이 비율은 “지상 대 명령”의 완수를 위해 일하며 복음을 전파하는 그리스도인들에 비해서 11명으로 감소했습니다. 지상 대 명령의 완수가 실현 가능한 단계까지 다가온 것 입니다. 

 

바나(Barna |www.barna.org)연구소의 진술에 따르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의 퍼센트를 측정하는 방식(종례의 예배 참석인원 통계)은 더는 유용하지 않다고 합니다. 가정교회, 직장사역단체, 인터넷 교회 같은 새롭고 다양한 형식의 믿음의 공동체들도 측정의 대상이 되어야 하므로 종례의 교회에 참석하지 않는 미국인들의 수를 확인하는 것이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현재 사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다른 형태의 여러 믿음의 공동체 모임에 참여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성도들은 종전의 교회에 한주에 한번씩 참여하고, 가정교회도 참석하며, 여러 인터넷상의 믿음의 공동체와도 교제를 합니다. 이같은 현상을 기존의 측정방법에 도입하지 않으면, 현 방식은 굉장히 불확실한 통계가 될 것입니다. 

 

오늘날의 새로운 세대는 어떤 실제적인 것이 보이는 삶을 원합니다. 매일의 시간과 모든 영역 가운데 영성이 드러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그들이 주일에 경험하는 것만 가지고 실제적인 삶 가운데 영향을 끼치는 삶을 살라고 강요할 수 없습니다. 이들이 사회에서의 실제 삶 속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경험들을 제공하는 믿음의 공동체에 속하기를 열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두 세사람이 함께 하다 (마 18:20)’라는 말씀 속의 새 모델은 서로를 세워주며,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무장하도록 도우며, 또한 살아계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열쇠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10/40 지역에 사는 미개척 미전도 종족인들 뿐 아니라 현대를 사는 젊은이 모두에게 적용됩니다. 

 

어떠한 모델방식이든지 간에, 우리는 전 세계에서 걸쳐 교회의 존재를 확장시키는 것을 절대적으로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더이상은 사회의 영역이 우리와는 관계없다고 묵인할 수 없습니다. 매일매일의 삶 가운데서 사람들에게 나아가야 합니다. 지금이 바로 “생육하고 번성해야” 하는 때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교회가 없는 모든 것을 찾고, 또한 새롭고 적극적인 전략으로 공허한 그 곳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이러한 공허한 곳은 단순히 지역적 차원뿐 아니라, 우리가 일하고 있는 그 자리, 일터에도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복음은 마켓플레이스에서, 학교에서, 정부에서, 스포츠의 영역과 집 안에서, 실험실에서, 대학의 교실에서, 지역 사회의 장소에서, 매일 매 순간 증거되어야 합니다. 

 

다음의 책들을 참조 하십시요: 

  • 하나님을 위하여 도시를 점령하라 (사단과의 영적전쟁),  존 도우슨 저 

  • 예수님이 시장이라면 - 지역 사회 선교 전략, 밥 모피트 저 

  • T-월드: 변화된 교리와 변화된 세상을 위하여, 밥 로버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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